보도자료

강원2024 조직위,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홍보부

등록일

2023.08.30

강원2024 조직위,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강릉영동대, 의식행사 출연진 및 운영인력에 숙박, 연습 공간 등 장소 제공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월 30일 강릉영동대학교와 학교시설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과 현인숙 강릉영동대학교 총장은 학교시설을 의식행사 출연진과 운영인력의 숙박 및 연습 등의 장소로 사용하는데 협약하고,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약 80개국에서 1,900명의 선수와 올림픽패밀리, 자원봉사자, 경기운영인력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돔체육관에서 진행하며, 폐회식은 강릉하키센터 인근 야외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우승 선수들에 대한 메달 시상식은 경기장별 코스 내에서 진행하게 된다.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의식행사 출연진과 운영인력 800여 명의 숙박 및 리허설 공간 사용을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조직위는 2023년 12월 22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2024년 2월까지 40여 일간 강릉영동대학교 학생생활관 2개 동, 체육관 및 부대시설 등에서 숙박하며, 개·폐회식, 메달 시상식 등의 리허설 연습을 하게 된다.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인숙 강릉영동대학교 총장과 학교 측 관계자에게 교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식행사 출연진과 운영인력들이 편안하게 쉬며, 개·폐회식과 메달 시상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베이스캠프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